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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음보다 다름을 추구해야 할까?
경쟁사보다 더 잘 만드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르게 만들 궁리를 하라.
취향과 정의는 달라야 한다. '나음'이 아니라 '다름'을 추구해야 한다.
우리가 알리는게 아니라, 남들이 직접 얘기를 전하도록 해야 한다.
차별화는 곧 경쟁적 우위다.
Point of parity/Point of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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