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2018 여름 미 대륙 자전거 횡단
D+3 미 대륙 자전거 횡단 (LA 3일차) 18.06.20.
미 대륙 자전거 횡단 LA 3일차 1. 우리의 활동은 미국 횡단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대도시에서 집회를 열어 한국에서 진행되는 수요집회처럼 미국에서 집회를 연다. 2. 그 첫번째 집회, 바로 이곳 LA에서 열렸다. 수요집회에 맞춰 수요일, 그리고 LA에 있는 미국 일본 영사관 앞에서 진행했다. 우리 혼자서 집회를 준비하고 여는데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미국에 계신 분들의 도움을 받는다. LA에서 열리는 집회는 가주 한미포럼에서 일하시는 분께서 도와주시는데, 집회를 여는데 혹시나 신고가 필요하다면 신고를 해주시기도 하고, Press Release를 배포하여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3.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집회를 하는 곳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모두가 함꼐 모여 12시 전에 챙겨 온 자료들..